다이센 목장 우유마을 풍경

돗토리현 다이센산, 아오야마 고쇼 전시관, 우에다 쇼지 사진미술관, 다이센목장 우유마을. DAY3

돗토리현 다이센산, 아오야마 고쇼 전시관, 우에다 쇼지 사진미술관, 다이센목장 우유마을. DAY3 돗토리 여행 세 번째 날 방문할 코스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곳 중의 한 곳, 사진과 영상을 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에겐 가장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는 우에다 쇼지 사진미술관 입니다. 언젠가 한 번 꼭 찾아가 보고 싶었던 곳. 그 소원을 풀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돗토리여행 셋째날의 동선 구글지도
돗토리여행 셋째날의 동선, 구글지도

돗토리여행 세번째날의 시작

아침은 간단하게 맥도날드에서 모닝세트로 먹기로 하고 구글지도에서 맥도날드를 검색하니 호텔에서 불과 500m거리에 있더군요. 든든히 아침을 먹고 바로 다이센산으로 출발을 합니다. 다이센 산으로 가는 길에 관광객들이 많이 들린다는 아오야마 고쇼 후루사토관 우리에겐 ‘코난 박물관’으로 알려진 곳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코난박물관 사진
아오야마 고쇼 후루사토관

돗토리현 다이센산 아오야마 고쇼 전시관 ‘青山剛昌ふるさと館’

돗토리현 다이센산 아오야마 고쇼 전시관 소개

아오야마 고쇼는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가 중 한 명입니다. 대표작 중 하나인 ‘명탐정 코난’으로 유명합니다. 돗토리현 호쿠에이정에 위치한 ‘青山剛昌ふるさと館’은 아오야마 고쇼 전시관입니다. 전시관은 작가의 데뷔작부터 ‘명탐정 코난’까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가의 유년시절 추억이 가득 담긴 자료들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명탐정 코난’에 등장하는 각종 발명품과 트릭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전시관입니다.

전시관 내부

‘青山剛昌ふるさと館’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전시관 내부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운영시간 및 요금

전시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폐관 3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어른이 700엔, 중·고생이 500엔, 초등학생이 300엔입니다. 외국인 입장료 할인이 존재하며, 여권 혹은 재류카드 제시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10명 이상의 단체에 한해 입장료가 절반으로 할인됩니다.

전시관 가는 방법

[전철]
코난역 (JR 유라(由良)역)에서 도보 약 20분, 또는 택시로 5분
[자동차]
・돗토리 자동차 도로 ‘사요(佐用)JCT’~‘돗토리(鳥取)IC’~돗토리(鳥取)~R9~호쿠에이정 유라슈쿠(北栄町由良宿)
・주고쿠 자동차 도로 ‘인노쇼(院庄)IC’~R179~구라요시(倉吉)~호쿠에이정 유라슈쿠(北栄町由良宿)
・요나고 자동차 도로 ‘유바라(湯原)IC’~R313~구라요시(倉吉)~호쿠에이정 유라슈쿠(北栄町由良宿)

이용요금

어른 700엔, 중・고생 500엔, 초등학생 300엔  
외국인 입장료 할인 (입장권 구매 시 여권 혹은 재류카드 제시)
10명 이상 단체에 한해 어른 350엔, 중・고생 250엔, 초등학생 150엔

아오야마 고쇼 후루사토관 구글지도
아오야마 고쇼 후루사토관 구글지도

Shoji Ueda Museum of Photography

우에다 쇼지 사진미술관에 도착하니 아도 타다오의 건물로 부터 압도 당했습니다. 그곳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인 듯했습니다. 때마침 장맛비가 내리는 기간이라 더욱 운치 있었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다이센 산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우에다 쇼지 사진미술관 사진
우에다 쇼지 사진미술관

쇼지 우에다 사진 박물관

쇼지 우에다 사진 박물관은 일본 토토리 현의 키시모토 시에 위치하며,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작가 중 한 명인 쇼지 우에다의 예술적 유산을 기념하는 건축의 명작입니다. 이 박물관은 토토리의 모래 언덕을 찍은 사진으로 유명한 쇼지 우에다의 작품에 관한 것으로, 방문객은 그의 대표작을 포함한 광대한 우에다의 사진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쇼지 우에다의 삶과 작품

쇼지 우에다는 1913년 일본 토토리 현의 작은 어촌 마을인 사카이미나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30년대 초반 사진작가로서 그의 고향의 풍경과 사람들을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유명세를 얻게 된 것은 토토리의 모래 언덕을 찍은 사진으로, 이것이 그의 대표적인 주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독특한 사진 스타일은 동물이나 물건을 그의 작품 구성에 포함시켜 초현실주의적이고 장난스러운 요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박물관 방문객들은 그의 대표작을 비롯한 우에다의 광범위한 사진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건축

쇼지 우에다 사진 박물관은 사진작가 쇼지 우에다의 작품을 감상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건축의 명작입니다. 이 박물관은 현대 건축 분야에서 유명한 일본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가 설계하였습니다. 박물관은 쌀 밭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외관은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원시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습니다.
내부에서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작품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빛과 그림자의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갤러리는 나선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천공을 통해 자연광이 스며들어옵니다. 이 디자인은 박물관의 전시물을 관람객이 순차적으로 관람하도록 유도하며, 흐름과 움직임을 연출합니다.

전시 및 이벤트

쇼지 우에다 사진 박물관은 우에다의 작품 뿐만 아니라 다른 사진작가들의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의 큐레이터들은 사진을 예술로 인식하고 작가와 방문객 사이의 대화를 촉진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전시뿐 아니라 박물관에서는 워크샵, 강연 등 방문객을 교육하고 매료시키는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됩니다. 박물관의 웹사이트에서는 다가오는 이벤트와 전시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사진애호가들을 위한 자료도 제공됩니다.

결론

쇼지 우에다 사진 박물관은 사진, 건축, 일본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는 목적지입니다. 박물관의 우에다의 사진 컬렉션과 멋진 건축은 독특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방문객들은 우에다의 사진 세계에 몰입할 수 있으며, 그의 렌즈를 통해 토토리의 모래 언덕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예술로서의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

다이센목장 우유마을

이제 차를 몰고 다이센산을오릅니다. 도로를 한참을 오르니 다이센목장 우유마을의 간판과 아름다운 목장의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대이센 목장 우유마을 사진
대이센 목장 우유마을

돗토리현 다이센목장 우유마을

소개

일본은 유명한 목장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 중 하나인 돗토리현 다이센목장은 일본의 도시 다이센에서 약 3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이센목장은 우유 생산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돗토리현 다이센목장의 우유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유마을

우유마을은 다이센목장에서 생산한 우유를 이용하여 만든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우유와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유 아이스크림은 유명하며, 여름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우유마을에서는 우유 제품들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센지역에서 생산한 채소나 과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장 투어

우유마을에서는 목장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목장 투어는 다이센목장의 우유 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목장 안에서는 소와 어울려 사진도 찍을 수 있으며, 소가 우유를 생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목장 투어는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목장 투어 후에는 소가 생산한 신선한 우유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다이센목장의 역사

다이센목장은 195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를 기르는데 주력했지만, 1970년대부터는 우유 생산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1983년에는 일본 최초로 전자식 젖소유축기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우유 제품뿐만 아니라, 다이센목장에서 생산하는 채소나 과일 등 다양한 농작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결론

다이센목장의 우유마을은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목장 투어도 가능한 장소입니다. 또한, 다이센목장의 역사와 함께 일본 농업의 발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이센목장은 일본을 대표하는 목장 중 하나이므로,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돗토리 3박4일의 여정을 마치며

이렇게 돗토리 여행의 셋째 날 여행도 막을 내렸습니다. 넷째 날은 첫 번째 날의 여정을 반대로 거슬러 밤 8시경 대구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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